검색 엔진 가시화(Search Engine Visibility) 전략의 부상
- Posted at 2009/06/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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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디지털 PR 두 번째 리포트
- 검색엔진가시화(Search Engine Visibility)전략의 부상
인터넷에서 검색 엔진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정보를 얻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2008년 7월 한달 동안 전세계적으로 72억 3천만 건의 검색이 이루어졌다고 보고한 바 있죠. 각 검색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신뢰성 있는 정보를 검색 첫 페이지에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하기에, 검색 엔진은 어떤 면에서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나 브랜드 웹 사이트보다 더 영향력 있는 새로운 홈페이지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야후, MS 등이 지난 10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동안, 기업들은 온라인상 적시적소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 위해 공격적인 검색 엔진 가시화 전략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닐슨(Neilsen) 보고서(Global Faces and Networked Places)에 따르면 2009년 3월,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의 85.9%가 검색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고 조사되었으며, 같은 기간 미국인들은 한 사람당 평균 111개의 도메인과 2,554 페이지를 방문했고, 이는 북마크를 통한 직접적인 방문보다 검색을 통한 유입이 많은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한편, 미국에서 구글과 검색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로 2009년 2월, 검색 시장 내 야후가 20.6%, MS가 8.2%, Ask.com 4.1%, AOL 3.9% 정도의 검색 실행율을 기록한 반면, 구글은 무려 63.3%라는 검색 실행율로 검색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죠. 또한, 유럽의 경우에도 온라인 활동의 87%가 검색으로 시작된다는 조사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 (TGI Europa, 2008년 7월)
현재 많이 활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2가지 검색 엔진 가시화 전략은 ‘검색 엔진 마케팅(Search Engine Marketing, 이하 SEM)’으로 불리는 ‘유료 검색(Paid Search)’과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이하 SEO)라 통용되는 ‘최적화검색(Optimized Search)’입니다. 유료 검색 전략은 특정 키워드 검색시 그 단어와 관련된 온라인 텍스트 광고가 보여지도록 하는 파라다임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검색창에 ‘하이브리드 차’를 입력했을 때 ‘토요타 프리우스’ 광고가 보여지도록 하는 원리이죠. 또한, 최적화검색 전략은 ‘Toyota.com’ 사이트가 ‘하이브리드 차’ 키워드 검색 시 검색 결과 페이지의 가장 위에 랭크 되도록 하는 것처럼, 기술적으로 핵심 키워드를 유기적으로 자사의 사이트와 연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링크되는 여러 혼합된 컨텐츠 검색 결과>
1990년 중반 이래로 많은 기업들과 단체들이 자사의 독자적인 웹사이트로의 트래픽 유입에 신경을 썼다면, 이제는 미디어,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컨텐츠를 포함한 다른 사이트를 통한 자사의 컨텐츠를 발전시키고 모니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따라서, 양질의 컨텐츠와 이를 중심으로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에 초점을 둔 ‘허브앤스포크(hub-and-spoke)’ 전략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양질의 신선한(Fresh) 컨텐츠 개발
구글은 많은 정적인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사이트보다는 양질의 컨텐츠를 자주, 보다 빠르게 생산하는 사이트를 위주로 인덱스화하여 보여주며, 이런 이유로 검색 결과에는 기업의 홈페이지뿐 아니라 미디어, 일반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비디오 영상, 이미지들의 검색 결과가 늘 함께 보여집니다. 이런 이유로 가끔은 미디어 기업들의 불만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2009년 3월, Advertising Age는 여러 상위 미디어 기업들이 구글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보고한 적이 있는데요, 뉴욕타임즈는 최근 회자되었던 ‘가자(Gaza)’ 지구 검색과 관련, 심지어 자사 기자가 가자 지구 현장에서 전쟁 뉴스를 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글에서는 아웃데이트된 BBC 뉴스나 위키피디아, 반셈(anti-Semitic) 민족 유투브 동영상 등이 상위에 보여지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
양질의 컨텐츠가 검색 엔진 가시화에 ‘왕’격이라면,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을 통해 생성, 증가하는 링크는 ‘여왕’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링크는 검색 엔진 시스템에 중요 역할을 하는데, 예를 들어 구글의 ‘페이지랭크(PageRank)’의 경우 1부터 10까지 인터넷상 모든 페이지의 영향력을 점수화하고 있으며, 숫자가 높을수록 검색 결과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즉, 다른 페이지로부터 많은 링크가 자주 걸리게 되는 특정 페이지일수록 높은 페이지랭크를 보유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요즘 검색 엔진은 더 나아가, 정적인 링크만을 보유한 사이트보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와 긴밀하게 연결된 컨텐츠를 보유한 사이트를 더 민감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기업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트위터 상에서 다양한 토론을 발생시키고, 이후 CNN.com에서까지 그 내용이 게재되어 링크로 연결이 되면 그 포스트의 랭킹은 관련 키워드 검색 결과에 높게 반영이 되는 것이죠.
이런 소셜 네트워크 허브 안팎을 연결하는 링크는 ‘디지털 사절단’ 역할을 하며, 기업들은 기존 유료 검색 및 최적화 검색을 통해 자사의 홈페이지로 트래픽을 유도함과 동시에,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 내 링크라는 ‘디지털 사절단’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 한가지! 검색과 소셜 네트워킹의 결합에 따라 기업에 대한 많은 목소리가 내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속보 발생시, 트위터 서치(search.twitter.com)가 구글 뉴스보다 더 각광받고 있는 추세가 이를 설명하고 있으며 너무나도 인기 있는 나머지, 트위터는 이 기능을 메인 인터페이스로 지정하고 있죠.
레퓨테이셔널 검색은 전통 PR 방식과 SEO 전략의 혼합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보도자료 배포, 기업 뉴스룸, 미디어 릴레이션, 블로거 참여 등을 통한 전통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 커버리지 유도뿐 아니라, 검색 결과에 영향을 주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다만, 차이가 있다면 기존 PR 업계 종사자들이 대부분 독자(readers)들을 염두하여 핵심 메시지를 개발, 가공하고 보도자료에 녹여 미디어 커버리지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함에 반해, 레퓨테이셔널 검색은 검색자(Searchers)를 고려했다는 것입니다. 즉, PR 업계 종사자들은 일반인들이 검색(Search) 때 입력하는 단어나 문구보다는 작성(Writing)시 사용하는 단어들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두통을 앓고 있는 사람은 주로 검색 창에 ‘두통 치료 방법’을 입력하지, 반드시 ‘아스피린’이란 단어를 입력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한편, 향후에는 어떤 사이트의 경우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Search Engine Results Pages, 이하 SERPs)에서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며, 현재에도 어떤 블로그들은 언론 미디어 사이트보다 높은 구글 페이지랭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레퓨테이셔널 검색’ 프로그램에는 3가지 기본 요소가 있습니다. 리서치/기획, 컨텐츠 개발 그리고 평가이죠. 리서치 단계에서는 사람들이 검색 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단어를 찾고 SERPs상에서 그 단어들의 검색 결과를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차’, ‘커피’ 등의 단어나 문구와 ‘프리우스’, ‘스타벅스’ 등의 브랜드 키워드명은 SERPs에서 많은 경쟁구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또 다른 키워드 개발법은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마이크로 블로그, 비디오 공유 사이트 등에서 회자되고 있는 대화를 참고하는 것입니다. Twitter Search, Technorati, Facebook Lexicon 툴을 활용하면 특정 주제에 대해 일반인들이 어떤 단어, 문구들을 주로 사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짧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찾는 것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키워드들, 검색 결과시 많은 충돌이 발생하지 않고, 경쟁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키워드들, 충분한 검색양을 발생시킬 수 있는 키워드들을 리스트하는 것입니다.
또한, Enquiro 보고서에 의하면 구글러 등 인터넷 검색자 72.4%가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다고 하니, 첫 페이지를 참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키워드 개발이 완료되었다면, 이 단어들을 미디어 피칭시나 보도자료, 기획기사 등에 활용하면 됩니다. 키워드가 얼마나 문서 내에 자주 등장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치가 중요하죠. 다시 말해, 특정 키워드를 보도자료 헤드라인에 삽입하면, 이는 온라인 페이지의 ‘타이틀 테그(Title tag)’가 되며, 미디어 피칭 시에도 편집자 기사, 커버리지에 녹여져 활용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개발된 키워드들은 검색되지만 지나치게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검색 결과시 많은 충돌이나 경쟁을 불러일으키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평가 단계에서는 Google Insights 등의 툴을 통해 관련 키워드 검색의 증가 추세를 분석할 수 있으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례) Hearst 출판사
기존 독자들은 북마크를 통해 House Beautiful 혹은 Good Houseeeping 등의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했지만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검색 키워드 조합으로 검색 엔진을 통해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Hearst는 자사 편집자들에게 Wordtracker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가장 많이 통용되는 단어들을 찾도록 했습니다. 그 뒤, 작자와 편집자들이 다의(多義)를 함축한 단어보다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담은 단어들을 사용하도록 독려했는데 예를 들어, 많은 의미를 가지는 ‘스타일’이라는 단어보다는 주로 옷이나 액세사리에서 사용되는 ‘패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더 많은 검색자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죠. Wordtracker의 Dan Robert, 선임 SEO 전문가는 Hearst가 Wordtracker를 사용한 이래 온라인 트래픽 볼륨이 150%나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소셜 검색(Social Search)’ 실행 방법
작년, 전세계 2/3 인터넷 사용자들이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및 블로그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이는 총 인터넷 사용 시간의 10%를 차지하는 비율이라고 조사된 바 있습니다(Nielson, Global Faces and Networked Places). Nielson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및 블로그 방문 시간이 전체 인터넷 성장율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컨텐츠’와 ‘관계 구축’이 소셜 네트워크가 가진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또한, 링크는 사람들이 서로의 공유를 위해 통용하는 ‘소셜 화페(Social Currency)’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하는 온라인 유저는 대화 생산 및 관계 구축뿐 아니라 검색 엔진 에 더 노출되고 보여지는 ‘링크 자산’을 구축하는 것이며, 기업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소셜 네트워킹 검색은 기업 홈페이지나 브랜드 사이트에 집중된 유료 검색이나 최적화 검색과는 달리, 통제 밖에 있는 사이트(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집중하여 검색 결과시 자사 관련 온라인 컨텐츠가 보다 가시화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앞으로 소셜 네트워크 내 참여가 활발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검색 결과 시 더 많이 노출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모든 소셜 네트워크 허브가 동일하게 생성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나 트위터, 플릭커 등은 구글에 노출이 잘 됨에 반해, 페이스북 등은 개인적이고 사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더 의미있고 유용한 정보들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경향은 많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들이 자체 내 검색 기능을 구축하고 서비스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이는 구글을 위협하고 있죠.
사례) JetBlue 에어라인 사례
항공 업계는 수많은 고객들의 신속한 해결을 요청하는 클레임이 많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특정 제품/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기나 기업의 비즈니스와 관련된 불만을 쏟아내는 채널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트블루 항공사는 작년 트위터 계정을 열고, 실시간으로 고객들의 요청 사항을 접수하고 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금새 미디어와 블로거들에게 회자되기 시작했으며, 작년 11월, Consumerist 블로그는 한 고객이 제트블루 트위터를 통해 그녀의 할머니를 위한 휠체어 마련을 요청하자, 그녀가 직접 고객 서비스에 연락을 하기도 전에 조치를 취해준 사례를 언급하며, 제트블루의 트위터가 자사의 고객 서비스 시스템보다 더 신속해졌다고 언급했습니다(tinyurl.com/59vou8).
현재 제트블루의 구글 검색 결과 상에는 10위 안에 제트블루 트위터가 랭크되어 있으며, 이는 제트블루 트위터가 더욱 더 활발하게 운영되는 것을 지원할 뿐 아니라 제트블루 기업 명성, 이미지 구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본 자료 관련 원본 리포트를 첨부해드립니다. 참고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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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rst 출판사, JetBlue 에어라인, SERPs, 가자 지구, 검색 엔진 가시화 전략, 검색엔진마케팅, 검색엔진최적화, 구글 검색, 구글 인사이트, 구글 페이지랭크, 레퓨테이셔널 검색, 리서치, 링크, 블로그, 소셜 검색,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 소셜 미디어, 소셜 컨텐츠, 에델만 디지털 리포트, 유료 검색, 최적화 검색, 트위터, 트위터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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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miss의 생각
Tracked from nearmiss' me2DAY 2009/06/12 17:17 Remove검색엔진가시화(Search Engine Visibility)전략의 부상 // PR의 새로운 트렌드.. 이 새로운 매체는, 실행에 앞서 엄청난 이해가 요구되며, 그와 동시에 기존의 매체에 비해 그 효과에 있어서 지나치게 많은 가외변인들이 존재..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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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완죤 좋은데요... 전문적인 내용인데 번역을 잘해서 그런지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개인적으로는 근래 들어 가장 인사이트를 얻은 정보 중 하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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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은 내용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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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이해가 쉽도록 정리했는데 피드백 감사합니다.^^ 사실 내용은 전문적이고 무슨 얘기인가 하시겠지만 요점은 '요즘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어떤 단어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하여 수용자(소비자, 독자)들의 관점에서 보고, 그들의 영향력에 주목하자는 것'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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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정리가 너무 깔끔하네요. 정의되지 않았던 개념들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구요! 한국 실정에 맞게 변환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하는게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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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읽을 거리가 참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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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당


검색 엔진 가시화 전략_에델만 디지털 리포트.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