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에델만 코리아에 있어서 나래라는 이름보다 Erica라는 이름이 익숙한 에델만 코리아 ‘정나래 인턴’의 3개월간의 인턴십 이야기를 짧은 인터뷰를 통해 담았습니다. 정나래 양은 국내 모 자동차 기업의 블로그 콘텐츠 개발, 외국 모 휴대폰 제조 기업의 페이스북 관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젊고 새롭고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로 많은 참여를 했습니다. 정면 사진 공개는 꺼려하는 관계로 뒷모습으로 촬영했습니다^^. 정나래양 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정: 정나래 인턴(에델만 디지털 팀) / 송: 송지훈 사원(에델만 디지털 팀)
송: 먼저 자기소개 부탁 드릴게요.
정: 안녕하세요 에델만 디지털 팀 인턴 정나래입니다. 인턴은 2011년 4월 11일에 시작했고 에델만에서 약 3개월 반 정도 인턴 생활을 했습니다. 3개월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금방 지나갔네요.
송: 에델만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정: 에델만 코리아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대학시절 ‘PR 클럽’ 선배님들과 교수님들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쥬니캡님의 특강을 들으면서 에델만 코리아라는 기업에 대해 궁금해졌고, 실제로 대학시절 부터 일하고 싶은 PR회사였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송: 에델만에서 했던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정: 국내 모 자동차 기업 블로그를 담당했는데요, 블로그 콘텐츠 기획, 제작 및 번역을 담당했습니다. 또한 외국 모 휴대폰 제조 기업의 페이스북 모니터링 및 포스팅 기획을 담당했고 그외에도 에델만 디지털 블로그, 트위터, 구글플러스 관리도 함께 담당했습니다.
송: 에델만에서 일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면?
정: 어떻게 보면 처음 접해보는 사회생활이라 걱정이 많았는데요,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인연들을 만들었던 것이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그 분들을 통해 배울 점도 많아 한층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송: 에델만에서 배운 점이 있다면?
정: 에델만에서 많은 것을 배웠지만 그 중에서 세 가지를 꼽아본다면, 첫째로 각자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head가 잘 이해하여 조화롭게 업무를 배분하여 최상의 팀워크를 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업무 분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에델만이 세계적인 PR 기업이기 때문에 최신의 PR 동향과 같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PR에 대해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해진 시간에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태도나 자세를 몸으로 익히게 되어 앞으로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송: 그렇군요, 그러면 에델만에서 일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정: 사무실에서 서류 작업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고객들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었는데 그럴 기회가 부족했던 것이 많이 아쉬워요.
송: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과 실제 몸으로 체험한 것은 다를 텐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달랐는지
정: 대학 시절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했는데요, 수업시간에는 사실 저희가 이상적인 기획을 하고 그렇게 실행에 옮기는 방안을 과제물로 제출하고 실제로도 기획된 방향으로 실행이 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일을 해보면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서 기획했던 대로 진행이 되지 않을 때가 있고, 주변의 환경에 맞춰 방향도 수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송: 마지막 날이라 준비할 것들이 많을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정나래양은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납니다. 더 오래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인턴 기간 동안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밖에서 만나면 맛있는 것 사줄 테니 꼭 연락하세요!
정나래(Erica Jung) / @EricaJung86
- 2011년 인턴사원 채용계획: 수시 채용
- 채용 절차 :
① 서류 전형: 영문 이력서, 영문 에세이
② 경영진 일대일 심층 면접: 경영진과 영어∙국어 면접 진행
③ 팀별 심층 면접: 함께 일할 팀원들과 팀 면접 진행
④ 필기시험: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영어∙국어 필기시험 진행
⑤ 최종 면접 - 에델만은 수시 채용 방식을 택하고 있다. 따라서 언제든 채용 기회 여부를 타진하고, 준비된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리고 사내 추천에 따른 입사도 선호하는데, 직원들이 인맥을 통해 에델만의 업무와 기업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일을 해나갈 수 있는 사람을 추천하기 때문이다.
- 채용문의 및 이력서 제출: careers.seoul@edelman.com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상단의 ‘인재채용’을 클릭하세요!









